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전망 실적개선이 되었다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전망 알아보자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몇년간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혹독한 구조조정과 경기가 회복이 되어 지난해에는 6458억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당기수이익이 흑자로 돌아선 것은 2013년 이후 8년만입니다.

앞으로 정부에서 신한울 3,4호기 원전 공사를 재개를 추진하면서 두산에너빌리티가 투자한 4927억원을 돌려받는 것도 호재입니다. 2017년에 발전기 사업 허가를 받고 납품을 하였지만 탈원전 정책으로 수주를 한 돈을 받지 못했던 것이죠.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년 전보다 8,640원 증가

현재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20,850원으로 지난해보다 상승을 했습니다. 정부에서 이제 다시 원전사업을 시작을 하고 해외에 원전을 수출을 하여 많은 수익이 예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2022년 1분기 매출액은 하락

하지만 2022년 1분기 실적은 지난해 1분기보다 하락한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2021년 1분기의 매출액은 4조 46억인데 올해는 3조 712억으로 하락을 했으며, 영업이익은 3,720억에서 1,921억으로 하락을 했습니다.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은 원자재 가격이 상승을 했기 때문으로 추측이 됩니다.

다만 이미 2년치 일감을 확보를 하여 올해 8조 4000억의 수주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1분기 실적은 좋지 않지만 올해의 장기적인 매출액은 상승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