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주가 전망 및 기업정보

생생모 2022. 5. 16.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를 주목적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요매출분야는 연료전지의 매출이 75.3%로 가장 높습니다. 그리고 발전소의 장기유지보수서비스의 매출액이 24.7%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지난 2021년 듀산퓨얼셀의 매출액은 3,814억원으로 2020년보다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2019년보다는 성장세입니다. 영업이익은 179억원으로 2020년의 260억보다 많이 떨어지며 2019년의 194억보다도 떨어지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2022년의 두산퓨얼셀의 매출액은 5,884억원 영업이익은 28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두산퓨얼셀은 2022년 1분기 매출액을 공시했는데요. 매출액은 513억원, 영업적자는 8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에너지 사업분야를 선도하는 두산퓨얼셀에게 좋은 소식입니다. 앞으로 청정수소 사용을 중장기적으로 의무화를 합니다. 그리고 수소발전용 천연가스 요금제를 도입하고, 전기사업자의 수소발전량 구매 공급제 등이 이번 수소주의 개정안입니다.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의 누적점유율 1위입니다. 국내최초로 수소에너지 시범사업에 참여를 해서 발전용 연료전지를 해외에 수출까지했죠.

앞으로 두산퓨얼셀은 육상 수소모빌리티 시장에 진출을 합니다. 앞으로 전망이 좋은 수소차의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시작을 하는 것이죠. 먼저 내년 국내 수소버스 사업을 시범적으로 진행을 한 뒤에 2년 이내에 정식으로 수소연료 버스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또한 두산퓨얼셀은 중국 수출 7개월만에 성과를 맺었습니다. 중국 칭하이성 시닝시에 440kW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1개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장기유지보수와 기술지원을 담당을 하여 추가적인 매출을 발생을 할 예정입니다.

중국시장은 세계최대의 수소 생산국입니다. 앞으로 수소밸류체인 구축준비를 하고 있는 중국 시작에 첫 걸음을 했죠. 앞으로 시닝시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수출확대를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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