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우리는 줄거리 김다미 결말

그해 우리는 줄거리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그해 우리는'이라는 드라마는 결말이 궁금해서 보지 않았어요. 캐릭터들이 성장하고 그 속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빠져들게 되는 매력있는 청춘 연애 드라마라고 생각을해요. 풋풋한 청소년의 연애와 20대 후반의 연애가 모두 이 드라마에 있는데요. 사랑에 빠지고 싶은 충동이 드는 드라마였습니다.

 

실제로 연애를 하는 느낌을 드라마를 보면서 느꼈어요. 너무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담았습니다.

 

특히 김다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최우식 배우와는 지난 마녀 영화를 통해서 만났는데요. 이번에는 두명이 연애를 하고 있으니 색다른 느낌도 있었습니다.

 

SBS 16부작인데요. 그해 우리는 드라마는 넷플릭스, 웨이브, 시즌에서 다시보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해 우리는 이라는 드라마는 웹툰과 동시에 연재가 되고 있는 중입니다. 웹툰은 네이버웹툰이고 제목은 '그해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로 연재가 되고 있는데요. 국영수와 최웅의 고교시절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는 고교시절 이후이기 때문에 다른 내용이고 드라마가 원작으로 보시면 됩니다.

 

 

고교시절 전교1등인 국영수와 전국 꼴등인 최웅은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게 되는데요. 국영수는 할머니 손에 크며, 약간 이기적인 성격을 가졌습니다. 인간미는 없고 오로지 성적만 생각을하죠. 친구와의 관계는 좋지 않았습니다. 최웅은 부유한 가정이지만 친부모는 아니였죠. 그림과 책만 좋아하고 수업시간에는 잠만 자는 전교 꼴등입니다.

 

2명이 같이 짝꿍이 되어 다큐를 촬영하는데요. 서로 티격태격 싸우지만 결국에는 서로 좋아하게 되어 사귀게 됩니다. 하지만 최웅의 절친인 김지웅은 국영수를 짝사랑을 했는데요. 친구 때문에 지켜만 보고 있었죠.

시간이 지나고 성인이 되었을 때는 국영수와 최웅은 헤어졌습니다. 국영수가 일방적으로 차버렸죠. 국영수는 본인보다 가정이 부유한 최웅이 버거웠던 것 같아요. 최웅은 어렸을 때 부모님에게 버림받은 기억 때문에 버림받는 것에 대해서 극도로 싫어했는데요. 국영수는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훗날 국영수와 최웅은 다시 만나게 되는데요. 국영수가 섭외를 하려고 했던 고오작가가 바로 최웅이였죠. 마케팅을 위해서 반드시 섭외를 해야했기 때문에 불편한 관계는 다시 만나게 되어서 스토리가 진행이 됩니다.

 

더불어서 김지웅은 방송국 PD가 되었는데요. 10년 전 촬영을 했던 두 사람의 다큐가 다시 인기가 생기자, 다시 한 번 촬영을 하기 위해서 김지웅이 최웅와 국영수를 섭외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2명은 다큐를 촬영하게 되고요. 티격태격 싸우지만 다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귀게 됩니다.

 

그해 우리는 결말은 아직나지 않았지만 제가 예상을 하기로는요. 두 명은 다시 위기를 맞게 될 것입니다. 2명이 헤어지게 된 이유가 해결이 되지 않는채 서로 만나고 있으니말이죠.

 

헤어지게 된 이유를 서로 알아가고 서로 이해를 하는 과정이 결말에 나오면서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되지 않을까생각을 합니다.

그해 우리는 줄거리 이 정도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곧 설인데 넷플릭스로 몰아서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강력추천을 하면서 오늘 이 포스팅은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