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학폭인정 '아무튼 출근 출연' 인스타 프로필 알아보자

'아무튼출근'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력이 있는 일반인 '이소연' 학폭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오늘 파헤쳐보겠습니다. 은행원 9년차인 이소연씨는 인스타에서 인플루언서입니다. 

 

이소연 프로필

나이 : 95년생(28세)

전 우리은행 직원

연봉은 약 6천으로 예상

삼성증권으로 이직

결혼하였으나 이혼

 

현재 인스타그램은 찾을 수 없습니다. 차단을 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소연 학폭 내용은 무엇?

 

이소연은 과거 어떤 학폭을 했길래 논란이 되는 것일까요?

 

이소연은 인스타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금은 인스타는 볼 수가 없습니다. 최초 구제역이라는 유튜버가 이소연 학폭논란을 거론 한 뒤에 입장 발표를 했습니다.

 

바로 잘못을 인정을 하는 의외를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과거에 피해자의 옷을 돌려주지 않고 중고사이트에 판매를 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에 교문 앞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 때는 미성년자라서 법적인 조치가 아닌 부모님과 동반을 하여 변상 및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학교 측에서도 조치를 받았죠. 그 후 입사 뒤에 블라인드 게시판에서 퇴사를 해라는 민원이 계속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회사 유튜브에 학폭에 대한 댓글이 계속해서 올라오자 회사측에서 댓글을 지워줄 수 있냐는 요청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학폭논란이 힘들었는지 변호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요청한 사실도 인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일부 허위사실이 진실과 함께 포장이 되어서 계속해서 괴롭히는 것을 못참아서 변호사에게 일임하여 고소도 진행을 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이 하나의 사건만 보았을 때,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소연을 심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이소연이 해당 학생을 오랫동안 괴롭히고 있었다면 피해자의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그 하나의 사건으로 그 때, 이미 어느정도 마무리가 된 사건으로 지금 10년이 지난 뒤에도 문제를 삶고 계속해서 이소연의 삶에 방해를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만 본인의 일상으로 돌아가서 본인 인생이나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