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주가 전망 2021년 사상 최대매출 달성

포스코케미칼 주가 2021년 사상 최대매출 달성

포스코케미칼이 역대 최대 매출이 달성할 것 같다는 기사가 작년 11월에 나왔죠. 그리고나서 포스코케미칼 주가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171,500원을 달성했고 그 뒤에는 계속해서 하락을 하여 현재는 110,500원 주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대치만큼 실적을 달성을 하여 이익실현을 하려는 세력 때문에 일시적으로 낮아진 주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며, 좋은 실적을 가지고 있는 포스코케미칼 주가는 앞으로 상승을 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포스코케미칼 목표주가 18만원

지난해 포스코케미칼 전체 실적은 매우 우수했으나 지난 4분기 예상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서 크게 하회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현상으로 전기차 생산이 차질이 되어 출하량이 더뎌졌기 때문입니다. 이에 음극재 실적이 특히 부족하여 영업이익이 예상치보다 적게 발생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는 2차전지 소재 증설분 가동에 따라 이익이 증가하는 것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을 했습니다. 양극재 및 음극재의 이익률이 올해는 더욱 개선이 될 것이며 음극재는 상반기 중 공급 개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작년 말부터 북미 얼티엄셀즈향 양극재 생산이 시작을 하였으며 북미에소 GM와의 합작법인인 JV 설립이 협상하고 있는데, 올해 1분기 중에 결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포스코케미칼의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설정을 하였습니다.

포스코케미칼 작년 매출 27% 늘었다. 매출 2조원 육박

포스코케미칼의 작년 매출액은 1조 9895억의 매출을 달성하여 2조원에 육박했습니다. 또한 영업이익은 1217억을 기록했습니다. 2020년에 비해서 엄청난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101.9%가 증가를 했습니다.

특히 에너지소재사업에서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양극재가 호황입니다. 작년에 엄청나게 판매량이 증가를 하였고 리튬 니켈 등의 원료가격 상승으로 매출액이 더욱 상승을 했습니다.

포스코케미칼은 2022년 5월에 세계 최대 규모인 연산 9만톤의 양극재 광양공장을 종합 준공을 할 계획입니다. 완공이 되면 최대규모의 양극재 생산 공장이 설립되어 매출액 상승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