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pc방 영업시간 서울 부산 진주
사회적 거리두기가 2월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서울 수도권 지역과 부산, 진주에서 pc방 영업시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거리두기가 없어진 위드코로나 정책에서 더욱 거리두기가 강력해진 느낌입니다. 영업시간이 제한이 있습니다. 아주 심각합니다. 오랜만에 진주로 왔는데 집에 컴퓨터가 없어서 pc방으로 가야합니다.
그런데 영업시간이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pc방 영업시간 2월 7일까지 저녁10시
오전10시부터 저녁10시까지만 pc방이 영업을 합니다. 이외 시간에는 이용을 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방역패스가 적용이 되어 QR체크인을 하지 않으면 입장 또한 할 수가 없습니다. 2월 7일까지 적용을 한다고 하는데 또 연장이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오미크론으로 계속해서 바이러스가 변이를 하면서 전염성은 커지지만, 바이러스는 위험도가 약해집니다.
지금은 확산은 빠르지만 감기처럼 무증상, 그리고 증상이 매우 약해서 이렇게까지 거리두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죠. 정말 답답한 정부 정책으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코로나 pc방 영업시간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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