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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자백의 대가 송혜교 한소희 또 히트치나?

생생모 2022. 8. 30.

드라마 자백의 대가 송혜교 한소희 만났다

 

스튜디오 드래곤이 제작을 하는 '자백의 대가'에 송혜교와 한소희가 최근 합류를 했습니다. 8월 29일 업계에 따르면 소문만 무성하던 캐스팅에 송혜교와 한소희가 최근 출연 확정을 했다고 합니다. 

자백의 대가'는 한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입니다. 아직까지는 많은 정보가 공개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에는 미술교사인 안윤수역에 송혜교가 연기를 합니다. 한소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성인 '모은'을 연기할 계획입니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우리들의 블루스' '황혼' 연속 홈런을 친 대박난 스튜디오입니다. 히트작을 계속 만드는 스튜디오인만큼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황혼은 파트1,2로 나누어져 있는데 올해 12월에 파트2를 방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응복 감독은 우리들이 잘 알고 있는 '미스터션사인' '스위트홈'을 감독을 했죠. 좋은 감독과 스튜디오가 만나서 좋은 드라마가 제작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최강 여배우 2명인 송혜교과 한소희가 출연하는 것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2명의 조합으로 어떤 드라마가 나오게 될지 앞으로 기대를 하며 글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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